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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통상, "국회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판매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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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2-03 16:26 조회3,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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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통상, 개성공단 상품전 '눈길'


[부산일보] 2012. 11. 23.



북한 개성공단 진출 부산 신발업체인 삼덕통상㈜(대표 문창섭)이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열리고 있는 '국회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판매전'에 참가해 기능성 워킹슈즈 스타필드와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개성공단 전시판매전은 매년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우수한 국내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삼덕통상 등 7개 개성공단 진출 기업들이 참가해 신발, 시계, 의류, 아웃도어 의류, 화장품 등을 전시한다.

부산에서는 개성공단 진출한 삼덕통상이 유일하게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홍준 외교통상위원장, 박주선 의원, 이석현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장, 류우익 통일부장관, 정의화 전 국회부의장 등이 방문해 개성공단 활성화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삼덕통상은 남북경협 최초로 개성공단 내에 신발 생산기지를 구축, 2005년부터 공장을 가동하며 신발 갑피와 밑창,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고어텍스 등산화, 워킹화, 스포츠화 등도 생산하고 있다.

북한 근로자 2천800여 명이 근무하는 삼덕통상 개성공단 공장에서는 매월 20만 켤레의 신발을 생산한다.

수출용 제품은 개성에서 부품 생산 및 반공정을 거쳐 부산 본사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된다.

삼덕통상 측은 해외에 생산기지를 두는 다른 부산의 신발업체들과 달리 삼덕통상은 개성공단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개성공단 입주 신발업체 중 유일하게 신발 원부자재와 완제품의 품질검사가 가능한 물성실험실, 우수한 연구개발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덕통상 문창섭 대표는 "개성공단은 서울 등 수도권과 물류 거리가 짧아 입지적인 강점이 있다. 우리의 차별화된 제조공정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같은 강점을 잘 활용해 납기를 준수하고 최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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